좋은글과 경제2021. 6. 23.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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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비트코인 가격이 폭락하는지 알아보자

 

영상은 아래에...

 

 

 

 

좋을땐 하염없이 좋던 비트코인 가격...

 

떨어지면서 폭락을 하다 못해서 떡락이란 소리까지 나오는 지금..

 

왜 비트코인은 폭락을 거듭하는걸까?

 

 

 

 

 

업비트 때문에?

 

과연?

 

그러니까 어떤 이유에서 떨어지는지...

 

비트코인은 어디까지 폭락하는지 한번 알아보자.

 

 

 

 

 

 

https://youtu.be/gvVmlCcPUQc

 

 

비트코인이 떡락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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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네로의 주절주절 블로그
좋은글과 경제2021. 6. 23.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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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받고 너무 억울한 여대생

 

 

슬슬 종강 그리고 시험의 이야기가 솔솔 나옵니다.

 

그 와중에 f를 받은 여대생 이야기를 해봅시다.

 

 

 

 

이게 출석이라고 하네요.

 

물론 작년입니다. ^^

 

 

 

다른 학생들의 반응입니다.

 

5%의 출석이란 부분이 5%의 출석 점수 비율이 아니라 5%만 출석하면 되는줄 알았다는 것 같네요.

 

이즘되면... ^^;

 

일단 f 받아도 어쩔 수 없겠죠?

 

종강시즌 다들 즐겁게 방학 맞이 하시길

.....

 

 

아르바이트 고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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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네로의 주절주절 블로그
좋은글과 경제2021. 6. 22.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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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지훈 결혼 화나는 사람들

 

 

 

 

 

배우 이지훈씨가 드디어 결혼을 한다고 합니다.

 

더 이상은 노총각이 아니라 유부남이군요.

 

 

 

 

 

그런데 여기에 대해서 기사에 화나요는 대체 뭘까요?

 

그간의 팬심일까요?

 

팬심이라면 많이 삐뚤어진 팬심이 아닐까 싶기도 하고...

 

슬퍼요가 더 실감이 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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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네로의 주절주절 블로그
좋은글과 경제2021. 6. 22.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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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은 아니고 레전설 인 탈모약 효과

 

 

 

 

 

이마의 M자 탈모는 저렇게 되는경우 극히 드문데 저 가운데 부분의 경우 저렇게 회복되는경우 종종 있습니다 특히 피나스테리드보다 아보다트가 약효도 세고 부작용도 더 크지만 효과도 더 좋습니다 

 

 

없던머리가 자라나는 경우는 거의 없고.. 비리비리하게 있던 머리가 살아나는건 가능합니다.

 

거기에 비리비리 가느다란 머리들이 튼튼해지면서 더 풍성해보이는 효과도 있죠.

 

 

 

 

대신 어느 의사분이 저 거 보더니 간 작살 난다고 간이랑 모발이랑 바꾸는 거라 하더라구요.

 

그래서 보통 간영양제인 밀크시슬과 같이 복용하지요.

 

휴식기도 어느정도 가져가고요.

 

 

 

탈모인의 머머리 고민은 끝이 없습니다. ㅠ.ㅠ

 

 

 

 

 

#탈모 #머머리 #자라나라 #안자라난다 #발모제 #후기 #탈모약 #임모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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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네로의 주절주절 블로그
좋은글과 경제2012. 3. 15.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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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이라 잘 안보이던 잘나가는 모 팀장이 단체로 대화창을 열었다.
그쪽 회사에 학교 사람들이 꽤 있어서 예의상 모 팀장이라고 부르지만 나한텐 아직도 그저 어리버리 후배로 보이긴하다.

뭐 하여튼 그런 모 양이라도 나름 똑부러지는지 (아마도 일적인 면은 분명 나보다 더 꼼꼼할거 같긴하다)
늘 후배겸 회사 신입인 아무개를 갈구는데 어제 그간 아무개가 좀 신경쓰였나 화이트 데이라고 사탕을 주더란다.
근데 사탕을 좋아하긴한데 생각보다 양이 많아서 (여자들은 다이어트 생각에 단거 보면 좋아하지만 늘 걱정한다)
옆자리의 동료에게 좀 나눠줄랬더니 싫더랜다.

뭐 그런 이야기로 단체 대화창이 열린 것...
점심 시간이라 그런가 꽤 사람이 모였다. 간만에 동창회 분위기?
누가 뉴스 기사에 화이트 데이에 제일 받기 싫은 것이 사탕이라고 하더라며 화두가 슬슬 풀리더라.

안받음 뭐 어떠냐 싶지만 주는 날이라고 주는데 싫다는건 무슨 심보냐며 다들 희안한 기사일세 하고 말았다.
(뭐 워낙 요새 기자가 창작동호회 자작부 부장급이라 믿을거 안된단 소리는 다들 하더라만...)
그래도 그나마 외국물 좀 먹어본 애들이 많아서 그런지 그런거 신경써? 라고 하는 의견이 더 많기도 했다.
(그래봤자 다들 자유로운 영혼....이라고 쓰고 고학력 백수라고 읽는다. OTL)

뭐 모인 무리의 요점은 부활절날 달걀, 추수감사절날 칠면조 같은 존재니까 자기가 싫은거면 안받음 되긴한데
다들 나름 자기 주관이 뚜렷한 사람들이라 그런가 사고 싶음 내가 사지 왜 그런날 빌미로 징징거려 추잡스럽게
그거 말고 딴거 줘(!)라고 하기엔 정말 염치 없는거 아니냐는게 공통된 의견...
(하긴 그러니 끼리끼리 모여서 놀지...)

나의 입장에선 그저 작은 애정 확인의 이벤트데이(?) 정도로만 생각하고 있는데
만약에 그 기사가 진짜라고 한다면 나나 내 주변의 사람들은 한국인이면서도 한국인의 가치관을 못가진걸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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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네로의 주절주절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