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 & Adsense tip2020. 4. 24.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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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에드센스(google adsense)의 계정 정지와 수익 창출 정지를 부르는 과도한 자극

 

 

 

안녕하세요. 

조금씩 블로그의 글을 써나가는데, 참 쓸 것이 많은데 비해서 뭘 쓸지 정리가 너무 안되네요.

예전에 있던 블로그의 글을 백업을 못한게 너무 아깝습니다. 

 

백업을 해뒀다면 지금은 꽤 편하게 글을 올릴 수 있었을테니까요.

물론 시간이 꽤 흐른 지금이라 새로 수정해야 될 부분도 꽤 많았을거라고 생각은 합니다.

 

 

 

사실 찾아보면 구글 애드센스(google adsense)의 수익 창출 방법이나 승인 방법에 대해서는 꽤 많은 글이 나와있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계정 정지나 수익 창출 정지에 대해서는 글이 오히려 적더라구요.

보통의 경우는 새로이 시작하는걸 귀결로 글을 마무리하는 글이 대부분이고, 그마저도 구글 애드센스(google adsense) 초기의 글을 그대로 복사 붙여넣기를 해서 20년도까지 글을 쓴 것이 대부분이라 조금은 놀랐습니다.

 

"해보기는 하고서 저런 글을 썼나 ?" 하는거죠.

 

 

보통은 구글 애드센스(google adsense)의 계정 정지 또는 수익 창출 정지는 욕심 때문에 일어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가장 큰 이유가 어뷰징 또는 치팅으로 불리는 무효 클릭, 무효 트래픽이 원인이 많기 때문입니다.

이 무효 클릭, 무효 트래픽을 자신이 발생시킨 것이 아니라면 좀 억울한데 그런 경우는 구제 방법이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나중에 다른 글에서 소개를 할까 합니다.

 

 

무효 클릭은 자신이 스스로 클릭한 문제니까 굉장히 단순한 문제고 해결법도 단순합니다.

자신이 클릭하지 않으면 됩니다.

 

문제는 무효 트래픽 입니다.

이 부분은 스스로 의도해서 발생하는 부분도 있고, 가끔은 타의적으로 발생하는 부분도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서 어떤 유명인이 사망하는 꿈을 내가 꿨다고 가정하고, 그것을 내가 구글 애드센스(google adsense)를 이용하는 블로그 또는 웹사이트에 글을 투고했다고 가정해보죠.

 

이걸 꿈이라고 명시를 하지 않으면 보통 애드센스의 트래픽 문제 그 이전에 루머 문제로 해당 연예인의 소속사에서 항의와 법적인 문제를 담은 서신이 도착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쨌거나 그런 꿈 이야기를 평소에 글을 썼다면 문제가 되질 않는데, 하필 공교롭게도 정말로 그런 사망 사고가 있었다고 한다면 엄청난 검색 유입이 일어나겠지요.

 

이것이 모두 트래픽으로 발생하는 것인데 정작 내용은 도움이 안되는 내용으로 되다보니 이탈율도 상당하게 됩니다.

이 부분이 구글에서는 무효 트래픽으로 인식을 하는 문제가 생깁니다.

 

그래서 자의반 타의반이라고 이야기를 드리는 것이지요.

 

이슈성 높은 글만 지속적으로 올리는 경우는 고의성이 짙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변명의 여지가 없겠지요.

 

 

 

여기서 오해를 하면 안되는 것이 컨텐츠의 내용이 찾아온 사람과 맞지 않아서 이탈하는 것과 고의적인 이슈로 인해서 이탈율이 높은건 엄연히 다르단 점입니다.

 

해당 글을 쓴 블로그 및 홈페이지의 주인은 알겠지만, 남들은 판단이 좀 어렵습니다.

하지만 구글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지요.

 

 

조금 애매하다고 생각된다면 구글 측에서는 애드센스를 수익 창출 정지를 하고 기다리게 됩니다.

애초에 번거로운 이의신청을 하지 않게 하는게 그러니 더 중요하겠지요.

 

 

오늘의 글의 요점은 무효 트래픽을 유도하는 이슈성 글을 과도하게 작성하지 말자는 것입니다.

 

 

차차 수익 창출 정지, 계정 정지 등의 이의 신청이나 또는 미연에 그런 오해를 사지 않도록 방지하는 방법 등에 대해서도 글을 써볼까 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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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네로의 주절주절 블로그
Youtube & Adsense tip2020. 4. 19.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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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애드센스(GOOGLE ADSENSE) 승인과 승인거절

 

 

시간이 지날수록 조금씩 그 흐름과 기준은 달라지지만 구글 애드센스의 승인 절차는 크게 흐름 자체는 다르지 않습니다.

애초에 승인을 받지 않으면 광고 게시를 할 수 없고, 수입 자체가 발생하지 않으니까요.

 

 

 

 

기본적인 흐름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기본적인 운영계획 수립

2. 구글 애드센스를 운영할 블로그 또는 홈페이지 제작

3. 구글 계정 생성 및 구글 애드센스 가입

4. 충분한 시간을 들여서 블로그 및 홈페이지 운영

5. 구글 애드센스에 승인 신청

6. 승인 대기

7. 승인 심사에 따라 승인시에는 추가 할일 OR 승인 거절의 경우엔 승인 거절에 따른 이유와 보완 작업

 

 

 

사실 구글 애드센스의 광고 게시의 승인이 나느냐 마느냐의 갈림길은 결국 "시간" 에 있습니다.

충분한 시간을 들여서 꼼꼼하게 작성한 블로그일수록 구글 애드센스의 광고 게시 승인이 가깝다는 겁니다.

 

굉장히 단순한 이유인데, 구글 역시 광고 게시를 보고 유입수를 판단합니다.

그 유입이 충분히 유효한지 여부를 보고서 결정을 하는 것인데, 그 수가 미흡하면 승인이 나질 않죠.

 

1. 유입수 판단의 기준

2. 트래픽 발생

3. 유효한 트래픽

 

이 세가지 요소를 판단하는거죠.

그 판단 기준은 구글의 자체적인 알고리즘이 있는 것이지만요.

 

그 흐름이 조금씩 바뀌는건 이 판단 기준이 되는 알고리즘이 조금씩 바뀌는 이유지만, 결론적으론 꾸준히 유입과 트래픽이 발생하는 경우엔 승인이 좀 더 확률이 높은건 바뀌지 않습니다.

 

이게 지난 10년 가까운 시간의 흐름입니다.

 

단순히 며칠간 단기간에 글을 집중적으로 올려서 트래픽을 발생 시킨후에 승인을 받는 방법이 있지만, 그렇게 할수록 이후에 떨어지는 트래픽을 감당할 수가 없습니다.

 

가끔은 가파른 산을 직선으로 뛰어가는 것 보다는 조금 돌아서 천천히 걸어가는게 더 빠를 수 있다는 점 기억하시면 좋겠습니다.

 

 

틈틈히 글을 올리려니 정신없네요.

 

오늘은 구글 애드센스의 승인과 승인 거절의 흐름에 대해서 써봤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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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네로의 주절주절 블로그